마두로, 한국시간 6일 오전 2시 美법정 첫 출석
||2026.01.05
||2026.01.05
미군에 의해 전격 체포돼 미국으로 압송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5일(현지 시각) 법정에 첫 출석한다.
4일 CNN 등에 따르면 마약 테러 공모, 코카인 수입 공모, 기관총 및 파괴 장치 소지, 기관총 및 파괴 장치 소지 공모 등 4가지 혐의로 기소된 마두로 대통령은 5일 정오(한국시간 6일 오전 2시) 뉴욕 연방남부법원에 출석할 예정이다. 그의 아내 실리아 플로레스도 함께 법정에 서게 된다.
첫 출석인 만큼 판사는 마두로 대통령에게 자신의 권리를 알려주고, 유죄를 인정하는지 물을 것으로 보인다. 마두로 대통령의 재판은 올해 92세의 앨빈 헬러스타인 판사가 맡는다. 새 공소장에는 부인 플로레스는 물론 마두로 대통령의 아들, 베네수엘라 내무장관 디오스다도 카베요 등도 기소 대상에 올랐다.
뉴욕 연방 검찰은 공소장에서 “마두로가 베네수엘라에서 권력을 키워가는 과정에서 ‘카르텔 데 로스 솔레스(Cartel de los Soles)’, 즉 ‘태양의 카르텔’을 이끄는 마약 밀매 조직의 수장이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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