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어디길래 이렇게..” 토요타·폭스바겐 바짝 추격하는 ‘이 브랜드’, 정체 확인하니
||2026.01.04
||2026.01.04
투싼/출처-현대차
지난해 글로벌 완성차 시장에서 현대자동차그룹이 판매량, 매출, 시가총액 전 부문에서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하며 토요타와 폭스바겐을 맹추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3년 연속 글로벌 판매 3위 자리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미국과 인도 등 주요 시장에서의 약진과 신차 라인업 확대가 이 같은 성장세를 견인했다.
2025년 현대자동차그룹(현대차·기아·제네시스)의 예상 판매량은 약 730만 대로, 글로벌 1위 토요타(1130만 대 추정), 2위 폭스바겐(900만 대 수준)과의 격차를 좁히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포커스투무브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의 2025년 1~10월 기준 글로벌 점유율은 8.0%로, 토요타(12.3%)와 폭스바겐(9.7%)에 이어 3위에 올랐다.
매출 역시 상승세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현대차의 2025년 연간 매출은 188조 1184억 원으로, 전년 대비 약 7.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폭스바겐(4.5% 증가 예상)보다 높은 성장률이며 토요타(7.7%)와는 비슷한 수준이다.
시가총액 측면에서도 현대차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였다. 현대차의 시총은 2024년 말 44조 3962억 원에서 2025년 말 60조 7168억 원으로 약 36.8% 급등했다. 이는 같은 기간 토요타(5.7% 증가), 폭스바겐(29.4% 증가)을 모두 앞선 수치다.
현대차그룹은 2026년, 다양한 신차를 출시할 예정이다.
아반떼와 투싼은 완전 변경 모델로, 미국 시장 주력 차종이다. 기아는 미국에 하이브리드 SUV 텔루라이드를, 인도에는 소형 SUV 셀토스 2세대를 출시한다.
제네시스는 올해 상반기 대형 전기 SUV GV90을 출시하고, 하반기에는 G80·GV80 하이브리드 모델과 GV70 EREV(주행거리 연장 전기차)도 선보일 계획이다.
공급 능력 확대를 위해 현대차그룹은 미국 조지아와 인도 푸네에 각각 연간 50만 대, 25만 대 생산 규모의 신규 공장도 증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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