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비트코인 예측, 얼마나 빗나갔나
||2026.01.03
||2026.01.03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2025년은 비트코인이 100만달러를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이 쏟아진 해였다. 하지만 연말 결과는 8만7000달러에 그치며, 시장의 기대와 현실이 충돌하는 한 해로 기록됐다. 유동성 부족, 레버리지 동학, 시장 구조 변화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2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다르면, 에릭 트럼프는 비트코인이 17만5000달러를 돌파할 것이라고 주장했고, 마이클 세일러는 15만달러를 예측했다. 경제교육가 로버트 기요사키도 비트코인이 20만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전망했지만 모두 빗나갔다. 시장 전략가들도 예외는 아니었다. 펀드스트랫의 톰 리는 25만달러, 비트멕스 공동 창업자 아서 헤이즈는 20만~25만달러를 예상했지만 현실과는 거리가 멀었다.
기관 투자자들도 낙관적이었다. 스탠다드차타드의 제프 켄드릭은 20만달러를 목표로 했지만, 이후 시장이 냉각되자 예측을 하향 조정했다. 비트와이즈, 반에크, 번스타인 등도 18만~20만달러를 전망했으나 결과는 예측과 달랐다. 2021년과 같은 시장 광풍을 기대했지만, 2025년은 예측과 달리 성숙한 시장 환경 속에서 조용히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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