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골드·레이브다오·신퓨처스 [이주의 상장코인]
||2026.01.03
||2026.01.03
1월 첫째 주, 국내 주요 가상자산거래소에서 실물자산 연계 토큰부터 엔터테인먼트 탈중앙화 자율조직(DAO), 파생상품 탈중앙화거래소(DEX)까지 다양한 영역의 프로젝트들이 거래를 시작했다.
3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이번 주 업비트·빗썸·고팍스 등 국내 거래소 3곳에서 테더골드(XAUT), 레이브다오(RAVE), 신퓨처스(F) 등 총 3개 프로젝트가 신규 상장했다.
◆ 테더골드(XAUT)
테더골드(XAUT)는 실물 자산과 가상자산의 장점을 결합한 상품으로, 보유자가 금을 가상자산 형태로 소유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젝트다. 테더 골드는 1 XAUT당 런던귀금속시장협회의 Good Delivery 기준을 충족하는 금괴 1트로이온스(약 31.1g)에 대해 1:1의 소유권을 부여한다. 이를 통해 투자자는 금 실물을 직접 보관할 때 발생하는 보관 비용, 운송 리스크, 접근성 제약 등 문제를 피하면서 금의 가치를 안정적으로 보유할 수 있다. 업비트(KRW·BTC·USDT 마켓), 빗썸(KRW 마켓)에 1월 1일 상장했으며, 거래 기준가는 각각 627만5602원, 624만3000원이다.
◆ 레이브다오(RAVE)
레이브다오(RAVE)는 글로벌 라이브 음악 행사와 문화 이벤트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엔터테인먼트 기반 DAO 프로젝트다. 도시별 챕터 확장 방식의 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웹3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참여형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레이브다오 토큰은 생태계 운영을 위한 핵심 가상자산으로, DAO 내 의사결정 참여, 커뮤니티 주도 이벤트 기획 승인, 생태계 자원 배분 등 거버넌스 수단으로 활용된다. 고팍스(KRW 마켓)에 12월 30일 상장했으며, 거래 기준가는 797.40원이다.
◆ 신퓨처스(F)
신퓨처스(F)는 퍼블릭 블록체인 위에서 무허가로 온체인 파생상품 마켓을 생성·운영할 수 있게 하는 파생상품 DEX 프로젝트다. 최신 버전 v3(오이스터 AMM)는 집중 유동성과 온체인 오더북을 단일 모델로 통합해 유동성 깊이·슬리피지·체결 예측 가능성을 개선하는 것을 핵심 가치로 제시한다. 신퓨처스는 생태계에서 스테이킹, 거버넌스, 할인 및 보상 등에 활용된다. 고팍스(KRW 마켓)에 12월 30일 상장했으며, 거래 기준가는 12.35원이다.
정서영 기자
insyong@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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