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철 방미통위원장 “신뢰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에 역량 집중” [2026 신년사]
||2026.01.03
||2026.01.03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올해 헌법수호자이자 공정한 미디어질서 조성자로서 주도적으로 미디어 산업 생태계의 대전환을 이끌어야 한다고 밝혔다.
김종철 위원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국회와 관계 부처, 방송·미디어·통신 산업계의 다양한 이해관계를 조정하며 전체 미디어 산업 재도약을 위해 중립적·객관적 역할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 위원장은 “올해를 방송미디어통신 정책 개혁의 원년으로 삼겠다”며 “안전하고 자유롭고 공정하며 혁신적인 미디어 세상을 위해 안전한 방송미디어통신 환경 조성, 규제와 진흥의 조화를 통해 산업혁신 활성화, 미디어 국민 주권 강화 등 3대 분야 주요 정책을 차질 없이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최근 방송통신행정의 핵심 과제가 제대로 추진되지 못한 점에 이유를 불문하고 송구스럽다”며 “이런 상황일수록 원칙과 기본을 지키며 흔들림 없이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변인호 기자
jubar@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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