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드림즈 U12 야구단,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서 공식 창단
||2026.01.02
||2026.01.02
[포인트경제] 부산 기장지역에 새로운 유소년 야구단이 탄생했다.
부산 기장지역을 기반으로 한 유소년 엘리트 야구단 기장드림즈 U12가 지난 21일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공식 창단식을 열고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
이번 창단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 공식 승인 팀이 새롭게 출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지휘봉을 잡은 김서결 감독의 합류는 창단의 상징성을 더했다. 김 감독은 아마추어 야구 지도 경력 30년 이상을 보유한 베테랑 지도자로, 과거 대동중학교와 개성고등학교 감독을 역임하며 다수의 선수를 육성해 온 인물이다.
풍부한 현장 경험과 연령별 맞춤 지도 노하우를 갖춘 김 감독은 선수 개개인의 기량 향상은 물론 기본기와 인성, 팀워크를 중시하는 지도 철학으로도 평가받고 있다. 기장드림즈 U12는 이러한 지도 체계를 바탕으로 초등 연령대 선수들의 장기적인 성장과 건강한 야구 환경 조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날 창단식에는 선수와 학부모를 비롯해 야구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불꽃야구에 출연 중인 박재욱 선수는 개성고 재학 시절 김서결 감독의 지도를 받았던 제자로 참석해 지도자와 제자의 뜻깊은 재회를 연출했다.
또 박계원 부산고등학교 감독과 주형광 코치를 비롯한 다수의 중학교 야구단 감독들이 함께하며 기장드림즈 U12의 출범을 축하했다.
기장드림즈 U12는 정규 훈련과 각종 대회 참가뿐 아니라, 지역 사회와 연계한 야구 교육 프로그램과 재능기부 활동 등을 통해 공공성과 경쟁력을 겸비한 유소년 야구단으로 성장해 나갈 예정이다.
김서결 감독은 "기장드림즈 U12는 공공 인프라와 지역 사회를 기반으로 유소년 야구의 교육적·공공적 가치를 실현하는 지역 연계형 유소년 야구단을 지향하고 있다"며 "초등 연령대 선수들의 장기적인 성장과 건강한 야구 환경 조성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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