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진짜 달리는 플스라고?" 현대차 긴장시키는 역대급 ‘게임기 전기차’ 정체
||2026.01.02
||2026.01.02
도로 위를 달리는 플레이스테이션이 현실로 다가왔다.
소니와 혼다가 합작해 만든 전기차 브랜드가 차량 내에서 PS5 게임을 완벽하게 즐길 수 있는 공식 지원 기능을 발표하며 자동차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완벽한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의 진화를 선언하며 기존 완성차 업체들의 인포테인먼트 전략을 무색하게 만들고 있다.
가장 파격적인 점은 하드웨어와 콘텐츠의 결합이다. 이 신차는 PS5 리모트 플레이를 공식 지원하며 2열 디스플레이를 통해 전 좌석에서 고사양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테슬라가 주도하던 차량용 게임 시장에 소니가 직접 참전하자 업계에서는 현대차나 벤츠가 소프트웨어 파워만으로는 따라잡기 힘든 영역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성능 또한 압도적이다. 91kW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약 480km를 주행하며 480마력의 강력한 출력으로 아이오닉 6나 벤츠 EQE 같은 경쟁 모델을 위협한다.
차 안에서 게임을 즐기다가도 도로 위에선 정통 세단의 퍼포먼스를 그대로 보여주겠다는 계산이다.
150kW급 급속 충전까지 지원해 장거리 여행 중에도 끊김 없는 엔터테인먼트를 보장한다.
다만 1억 원을 상회하는 가격은 소비자의 발목을 잡는 요소다. "플스 게임 좀 하겠다고 테슬라 모델 S나 포르쉐 타이칸 대신 이 차를 사야 하냐"는 현실적인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아무리 콘텐츠가 훌륭해도 자동차 본연의 가치와 브랜드 네임밸류 면에서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들을 압도할 수 있을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주차장에서 안 나오고 게임만 하다가 부부싸움 날 듯", "혼다 기술력에 소니 감성이면 테슬라 긴장해야겠다", "가격 보니까 그냥 플스5 사고 국산차 타는 게 이득이다" 등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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