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빛낸 최고의 전기차 7종…테슬라부터 르노까지
||2026.01.02
||2026.01.02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지난 2025년은 합리적인 가성비 모델부터 고성능 프리미엄 세단까지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매력을 지닌 전기차들이 쏟아진 한 해였다. 이에 1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는 2025년 시승한 다수의 전기차 중, 실용성, 경제성, 기술력을 갖춘 최고의 모델 7종을 선정했다.
첫 번째는 테슬라 모델Y다. 이는 뛰어난 주행거리, 빠른 충전 속도, 정숙한 주행 성능으로 테슬라 역사상 최고의 모델로 평가받는다. 폭발적인 가속력을 자랑하는 퍼포먼스 모델보다는, 실용성과 효율성이 뛰어난 롱레인지 후륜구동(RWD) 모델이 일상 주행에 더 적합하다는 평가다.
두 번째는 중국 MG의 새로운 프리미엄 브랜드 IM의 모델로, 테슬라 모델3를 겨냥한 강력한 성능과 합리적인 가격이 특징이다. 중국 상하이자동차(SAIC) 그룹의 기술력이 집약된 이 차는 1회 충전 시 최대 441마일(약 710km) 주행이 가능하며, 17분 만에 80% 충전이 가능하다.
세 번째는 기아 EV4로, 전통적인 해치백 형태를 유지하면서도 유럽 소비자의 선호에 부합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챗GPT가 통합된 기아의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기술적 완성도가 매우 높으며, 넉넉한 트렁크 공간과 낮은 차체 중심 덕분에 준수한 핸들링과 편안한 승차감을 동시에 제공한다.
네 번째는 시트로엥 e-C5 에어크로스로, 편안한 승차감과 실용성을 강조한 모델이다. 스텔란티스의 STLA 미디엄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된 이 차량은 프로그레시브 하이드롤릭 쿠션(Progressive Hydraulic Cushions) 서스펜션을 탑재해 부드러운 승차감을 선사한다. 최대 421마일(약 678km)의 주행거리와 안락한 시트, 합리적인 가격 설정은 실용성을 중시하는 운전자들에게 최적의 선택이다.
다섯 번째는 르노4 E-테크로, 소형차의 재미와 실용성을 결합한 가성비 높은 모델이다. 르노5 E-테크의 디자인 요소를 살리면서도, 뒷좌석과 적재 공간을 늘려 패밀리카로서의 활용도를 높였다. 아울러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Android Automotive) 기반 인포테인먼트와 구글 지도·다양한 앱을 기본 탑재했다.
여섯 번째는 메르세데스-벤츠 CLA로, 480마일(약 772km) 주행거리와 첨단 기술을 탑재한 럭셔리 전기차다. 효율성을 극대화한 2단 변속기와 800V 아키텍처를 적용했으며, 테슬라 모델3와 유사한 가격대에 더 긴 주행거리와 벤츠 특유의 고급스러운 마감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스마트 #5가 선정됐다. 이는 벤츠와 지리의 협업으로 탄생한 SUV로, 넓은 실내 공간과 빠른 충전 속도가 강점이다. 실내에는 36인치 대형 스크린과, 25.6인치 증강현실(AR) 헤드업 디스플레이까지 갖췄다. 주행거리도 최대 366마일(약 589km)에 달하며 10-80% 충전은 18분 이내에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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