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 새해 소방충혼탑 참배… “오직 국민 생명·안전”
||2026.01.02
||2026.01.02
소방청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충남 천안시 소재 중앙소방학교 내 소방충혼탑을 찾아 순직 소방인의 희생 정신을 기렸다고 2일 밝혔다.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비롯해 중앙소방학교장, 기획조정관, 화재예방국장, 장비기술국장 등 소방청 주요 간부 7명이 이날 참배했다.
김 직무대행은 소방충혼탑에 헌화하고 분향한 뒤 “올해도 우리 소방의 존재 이유는 오직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있다”며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소방 행정을 통해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현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했다.
소방충혼탑은 2001년 서울 홍제동 화재 사고를 계기로 세워졌다. 소화 물줄기를 형상화한 ‘부활의 빛’이라는 원형 조형을 통해 순직 영령들의 승화와 소방 정신의 영원함을 상징하고 있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