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스테이블코인 이자 금지? 코인베이스 "中에 유리한 결정"
||2026.01.02
||2026.01.02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미국 의회가 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 금지를 논의하는 가운데, 코인베이스 임원이 "중국에 유리한 결정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블록크립토에 따르면, 중국 인민은행은 2026년부터 디지털 위안화 보유자에게 이자를 지급하기로 하며, 글로벌 디지털 화폐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에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 최고정책책임자(CPO) 파리야르 시르자드는 "토큰화가 미래이며, 스테이블코인 규제가 잘못되면 중국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에만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지니어스(GENIUS) 법안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의 이자 지급을 금지하지만, 업계는 경쟁력 약화를 우려하며 반발하고 있다. 암호화폐 업계는 이자 제한이 미국 스테이블코인을 약화시키고, 중국 CBDC에 시장을 내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반면 전통 금융권은 규제 강화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미국 은행연합회(ABA)는 의회에 서한을 보내 "일부 암호화폐 기업이 법의 허점을 이용해 유사 이자를 지급하며 은행 시스템을 위협한다"며 지니어스 법안의 엄격한 집행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시르자드는 "정책 입안자들은 기득권의 로비가 아닌, 미국 달러의 통화 패권과 금융 시스템의 미래를 보호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For those who misunderstand what’s at stake in the debate on offering rewards on US-issued stablecoins under the GENIUS Act, a sobering and timely announcement from the People’s Bank of China that they plan to pay interest on the Digital Yuan.
— Faryar Shirzad ️ (@faryarshirzad) December 30, 2025
Tokenization is the future and… pic.twitter.com/stg8ffKzT7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