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수면 추적 기능 개선…헬스 앱 업데이트로 정확도 향상
||2026.01.02
||2026.01.02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삼성전자가 갤럭시 워치 사용자들의 수면 데이터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삼성 헬스 앱 최신 버전(6.31)을 배포하며 코골이 감지 기능을 개선했다.
1일(현지시간) IT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이번 업데이트는 코골이와 주변 소음을 구분하는 알고리즘을 강화해, 선풍기 소리나 외부 차량 소음이 코골이로 잘못 기록되는 문제를 줄였다. 다만 업데이트 과정에서 기존 코골이 녹음 파일은 삭제되며, 그래프와 차트로 남아 있는 기록만 유지된다.
삼성은 이러한 개선으로 사용자가 실제 코골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면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불필요한 건강 걱정을 방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새 기능은 갤럭시 워치4 이상 모델에서 지원되며, 갤럭시 스토어를 통해 업데이트할 수 있다.
업데이트된 삼성 헬스는 코골이 감지뿐 아니라 전반적인 수면 추적 기능의 민감도를 조정해 잘못된 알람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됐다. 기존 녹음 파일 삭제라는 단점에도 불구하고, 삼성은 장기적으로 정확한 수면 데이터 제공이 사용자 건강 관리에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