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출근길부터… 전장연 시위로 1호선 남영역 무정차 통과
||2026.01.02
||2026.01.02
새해를 맞아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시위에 나서면서, 서울 지하철 1호선 상하행선 열차가 남영역을 정차하지 않고 통과 중이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서울교통공사, 전장연에 따르면 전장연은 2일 오전 8시부터 지하철 1호선 서울역과 남영역에서 ‘제68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 탑승 시위를 벌이고 있다. 시위로 인해 코레일은 이날 오전 8시 15분쯤부터 남영역 상하행선을 무정차 통과시키고 있다.
전장연은 권리중심공공일자리 중증장애인노동자 400명 원직복직을 주장 중이다. 시위대는 시청역에서 출발해 서울역을 거쳐 다시 시청역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서울교통공사는 사전 공지를 통해 “1호선에서 특정 장애인 단체의 시위가 예정돼 있다. 이로 인해 시위가 발생한 해당 구간 열차 운행이 상당 시간 지연될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해당 역을 무정차 통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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