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가공무원 공채로 5351명 뽑는다
||2026.01.02
||2026.01.02
2026년도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선발 인원이 5351명으로 확정됐다. 인사혁신처는 2일 이런 내용을 국가공무원채용시스템과 관보 등에 공고했다고 밝혔다.
직급별 선발 인원은 ▲5급 341명 ▲외교관후보자 40명 ▲7급 1168명 ▲9급 3802명이다.
지난해 선발 인원(5272명)보다 79명 늘었다. 5급과 7급에서 각각 36명, 574명 늘었고, 외교관 후보자와 9급에서 각각 2명, 528명 줄였다. 7급이 대폭 늘어난 것은 이재명 정부의 산업재해 예방 기조에 따라 지난해 말 추가 공채 전형을 시작한 근로감독·산업안전 분야 500명의 채용 계획이 포함됐기 때문이다.
올해 국가공무원 공채 필기시험은 ▲5급·외교관후보자 3월 7일 ▲9급 4월 4일 ▲7급 7월 18일에 치러진다. 단 이미 지난해 11월 1차 시험을 치른 근로감독·산업안전 분야 7급 공무원 추가 공채 전형의 경우, 기존 일정대로 2·3차 시험이 각각 오는 24일과 3월 5~6일 진행된다.
한편 현행 공무원 공채시험 방식은 올해까지 적용되고, 내년부턴 변화가 생긴다. 공직적격성평가(PSAT)는 올해까지 5·7급, 외교관후보자 채용 1차 시험으로 시행되는데, 내년부턴 이 PSAT이 마치 자격증 시험처럼 별도 검정시험으로 치러진다. 공무원 시험뿐 아니라 다양한 공공 부문 채용 시험에 PSAT 성적을 활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또 한국사 과목은 올해까지 9급 공채 필기시험에 포함돼 시행되는데, 내년부터는 국가편찬위원회 주관 한국사능력검정시험(3급 이상)으로 대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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