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 등 韓 화장품 CES서 기술력 뽐낸다
||2026.01.01
||2026.01.01
국내 뷰티·헬스케어 기업들이 6∼9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서 기술력을 알린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에이피알은 2024년, 작년에 이어 올해도 CES에 참가해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기기)를 선보인다. 에이피알은 대표 제품을 전시하고, 체험·상담 공간을 갖춘 메디큐브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CES 디지털 헬스 부문 혁신상을 수상한 한국콜마도 부스를 마련한다. 피부 상처를 인공지능(AI) 기술로 진단한 뒤 약물을 자동으로 분사하며 맞춤형 메이크업으로 커버할 수 있는 흉터(스카) 뷰티 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은 뷰티 테크 분야 혁신상을 받은 스킨사이트(Skinsight) 기술을 전시한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연구팀과 공동 연구 개발한 것으로, 피부 노화 원인을 실시간 분석하고 개인별 맞춤형 설루션을 제시하는 플랫폼이다.
세라젬, 바디프랜드 등 헬스케어 기업도 참가한다. 바디프랜드는 지난해 혁신상 수상 모델인 ‘헬스케어 로봇 733’을 비롯한 주요 제품을 선보인다. 세라젬은 ‘AI 웰니스 홈’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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