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량 96% 급등!” 요즘 아빠들 사이 난리인 ‘이 브랜드’ 대체 뭐길래?
||2026.01.01
||2026.01.01
판매 반등·가격 조정·슈퍼카 투입
그레칼레 앞세워 체질 개선 본격화
“진짜 마세라티의 귀환” 가시화

그레칼레 – 출처 : 마세라티
“진짜 마세라티의 귀환”을 내건 마세라티 코리아의 전략이 숫자로 입증되고 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마세라티 코리아의 2025년 7~11월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96% 증가했다. 공식 출범 이후 2년 차에 접어들며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는 평가다.
이 같은 반등의 중심에는 럭셔리 SUV 그레칼레가 있다. 브랜드 특유의 감성과 주행 질감을 유지하면서도 1억 원대 가격 포지션을 형성해, 기존 마세라티 고객층은 물론 신규 수요까지 흡수하는 데 성공했다.
2026년형 그레칼레
가격 인하로 접근성 강화

그레칼레 – 출처 : 마세라티
마세라티 코리아는 최근 2026년형 그레칼레를 출시하며 최대 870만 원(약 7%)의 가격 인하를 단행했다. 이에 따라 그레칼레 트로페오는 1억6480만 원, 모데나는 1억1860만 원, 신규 엔트리 트림은 1억1040만 원부터 판매된다.
특히 엔트리 트림은 기존 대비 약 10% 향상된 330마력의 출력을 확보해 ‘가격만 낮춘 모델’이 아닌 성능 개선 모델로 포지셔닝됐다. 트로페오와 모데나 역시 클라이밋 패키지, 파노라마 선루프, 무선 충전 등 주요 편의 사양을 기본화하며 상품성을 강화했다.
전동화부터 고성능까지…
유연한 파워트레인 전략

르반떼, 그레칼레 – 출처 : 마세라티
마세라티는 전기차 중심으로 재편되는 수입차 시장에서도 비교적 유연한 선택지를 제시하고 있다. 그레칼레는 마일드 하이브리드(엔트리·모데나), 고성능 가솔린(트로페오), 순수 전기 SUV 그레칼레 폴고레까지 풀 라인업을 갖췄다.
그레칼레 폴고레는 최고출력 558마력, 최대토크 82.4kg·m, 최고속도 220km/h의 성능과 에어 서스펜션을 바탕으로 전기차 특유의 정숙함과 마세라티 고유의 역동성을 동시에 구현했다. 가격은 1억2730만 원부터 시작한다.
MCPURA 공개·멤버십 론칭…
브랜드 정체성 강화

MCPURA – 출처 : 마세라티
마세라티 코리아는 하반기 슈퍼 스포츠카 MCPURA를 국내 공개하며 브랜드의 퍼포먼스 정체성도 분명히 했다. MCPURA는 MC20을 계승한 모델로, 3.0L V6 네튜노 엔진과 카본 파이버 모노코크 섀시 등 레이싱 DNA를 집약한 상징적 모델이다.
여기에 고객 경험 강화를 위한 멤버십 프로그램 ‘더 트라이던트 클럽’까지 론칭하며 단기 판매 확대를 넘어 장기적 브랜드 가치 제고에 나섰다. 그레칼레가 시장 저변을 넓히고, MCPURA가 브랜드 이미지를 끌어올리는 투트랙 전략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마세라티 코리아는 2025년을 기점으로 실적 회복, 라인업 강화, 고객 접점 확장을 동시에 추진하며 ‘이탈리안 럭셔리 스포츠카 브랜드’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키워가고 있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