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국 넥써쓰 대표 "2026년 ‘생각의 속도’로 일하는 기업 될 것"
||20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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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이호정 기자] 장현국 넥써쓰 대표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생각의 속도'로 실행하는 기업 문화를 강조하며, 블록체인 게임 프로젝트 '크로쓰(CROSS)'의 성공 의지를 다졌다.
장 대표는 1일 신년사에서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의 발달로 '생각의 속도'로 사업을 할 수 있는 시대가 됐다"며 "2026년은 블록체인 산업의 많은 것이 결정되는 시기인 만큼 실행의 속도가 기업의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과거 빌 게이츠가 저서 '생각의 속도'를 통해 인터넷이 가져올 변화를 예고했던 것처럼 현재의 기술 변화 속도에 맞춰 기민하게 움직여야 함을 강조한 것이다.
장 대표는 넥써쓰의 핵심 미션인 '크로쓰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비전도 제시했다. 크로쓰는 게임을 위한 목적형 블록체인(Purpose-built blockchain for games)을 넘어 다양한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체인 플랫폼'으로 확장된다.
그는 "크로쓰 숍과 크로쓰 페이는 온보딩 게임을 시작으로 다른 웹3 게임으로 확장하고, 기존 웹2 게임에도 수수료 0%의 스테이블코인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스트리밍 레이어인 '크로쓰 웨이브 2.0'의 진화도 예고했다.
지난해 성과로는 전례 없는 '실행 속도'를 꼽았다. 장 대표는 "아이디어 제안 2주 만에 서비스를 오픈한 '크로쓰 포지'가 대표적인 사례"라며 "이전 프로젝트에서 연 단위로 했던 일을 월 단위로 해냈다"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서비스의 지속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오픈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로한2의 사례처럼 끊임없는 업데이트와 문제 해결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공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장 대표는 "1월에도 새로운 서비스 출시와 대규모 업데이트가 예고돼 있다"며 "전략적 유연성을 바탕으로 명확한 비전을 달성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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