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신년사] 산업부 장관 “韓 경제 위기 아닌 적 있었나… 강한 산업 정책 구현"
||2026.01.01
||2026.01.01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1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뿌린 성장의 씨앗들을 올해 반드시 결실을 맺도록 하겠다”고 했다.
김 장관은 “지금까지 걸어온 우리 경제에 위기가 아닌 적이 있었는가”라며 “우리는 그때마다 결국 길을 찾는 위기 극복의 역사를 써왔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우리 경제와 산업이 직면한 대내외 현안들을 숨가쁘게 대응했던 한 해로, 어려웠지만 의미있고 값진 성과들을 이뤄냈다”며 한미 관세 협상, 사상 최초 수출 7000억달러 시대 달성 등을 언급했다.
그는 올해 수출·통상 환경에 대해 “새해가 밝았지만 실물 경제 여건이 녹록지 않다”며 “산업의 기초체력은 약해지고 있고 글로벌 제조업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고 했다. 이어 “한미 관세협상을 마무리했지만 15%의 상호관세는 여전히 수출에 큰 부담”이라며 “글로벌 공급망 분절도 경제 안보를 계속 위협하고 있다”고 했다.
김 장관은 올해 ▲지역 중심 경제성장 ▲산업 혁신과 기업 성장 ▲국익 극대화 신통상 전략 등 3대 정책을 통해 “‘강한 산업 정책’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역의 대표 산업을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고 맥스(M.AX·제조업의 AI 전환)를 제조업 재도약의 결정적인 승부수로 삼겠다”며 “통상 전쟁에서 흔들리지 않고 국익 사수를 넘어 국익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했다.
김 장관은 “산업의 힘이 국민의 희망이 되고 산업의 도약이 국민의 자부심이 되는 나라라는 목표를 향해 올해도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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