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신년사] 황기연 수은 행장 “2028년까지 여신 165조원 이상 달성”
||2026.01.01
||2026.01.01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은 “2028년까지 여신잔액 165조원 이상을 달성하도록 정책금융 공급 확대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1일 밝혔다.
황 행장은 이날 배포한 신년사에서 “수은은 우리 기업의 ‘수출 최전선 파트너’로서 수출산업 밸류체인 전반을 아우르는 총력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황 행장은 “국가 대항전 양상으로 흘러가는 방산·조선·원전 등 전략 수주 산업에 대해서는 글로벌 경쟁력 우위 확보를 위해 수은 금융의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며 “반도체·바이오·자동차 등 주력 수출산업에 대한 대미 투자 금융 수요에도 적극 대응하겠다”고 했다.
올해 벤처캐피털(VC) 펀드 출자를 개시하고, 2028년까지 3조원 이상의 신규 투자를 통해 총 15조원 규모의 민간투자를 견인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또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중소·중견기업에 향후 3년간 총 110조원 이상의 자금을 공급하겠다고도 했다.
황 행장은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의 투명성과 책무성을 한층 강화하겠다”며 “인공지능(AI) 전환을 가속해 정책 금융 실행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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