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수도권 맹추위… 3일 오전까진 한파 극심
||2026.01.01
||2026.01.01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수도권 지역에 영하 6~15도의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0분 기준 기온은 파주 판문점 영하 15.6도, 연천 백학 영하 15.1도, 과천 관악 영하 14.6도, 안성 보개 영하 13.9도, 용인 이동 영하 13.1도, 수원 영하 10도 등이다.
현재 동두천, 연천, 포천, 가평, 양주, 파주 등 도내 6개 시군에는 한파 경보가, 나머지 25개 시군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이날 낮 최고 기온은 영하 6~4도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오는 3일 오전까지 도내에서 평년보다 5도가량 낮은 기온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더욱 낮을 것”이라며 “건강 관리에 유의하고 동파에 대비해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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