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레이어1 거래, 하루 220만건 돌파… 평균 수수료 17센트
||2026.01.01
||2026.01.01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이더리움 레이어1 블록체인이 하루 220만 건 거래를 기록하며 사상 최대 트래픽을 달성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거래 수수료는 2022년 5월 평균 200달러를 넘었으나, 현재 17센트 수준으로 급락했다.
최근 몇 년간 이더리움 네트워크는 확장성과 비용 절감을 위한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진행해왔다. 지난해 5월 진행된 ‘펙트라’ 하드포크를 통해 스테이킹 유연성을 강화했고 연말에는 푸사카(Fusaka) 업그레이드로 가스 한도를 4500만에서 6000만으로 늘려, 거래 처리 속도와 네트워크 효율성을 개선했다.
이러한 변화는 개발자들 이더리움 활용을 더욱 가속화하고 있다. 토큰터미널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이더리움 블록체인에 배포된 신규 스마트 컨트랙스 수는 870만 건에 달했다. 이는 개발자들이 이더리움을 결제 계층으로 활용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코인텔레그래프는 전했다.
이더리움 스테이킹 대기열도 변화하고 있다. 최근 6개월 만에 처음으로 스테이킹 대기 수량이 출금 대기 수량을 넘어섰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