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원 회장, ‘MC몽 불륜설’에 정면 대응…"허위·자극적 보도, 언중위 조정신청"
||2025.12.31
||2025.12.31
피아크그룹 회장이자 원헌드레드레이블 대표 차가원이 자신을 'MC몽 유부녀 불륜설'의 상대로 거론하고 보도한 매체를 상대로 언론중재위원회에 조정신청서를 제출하고 민·형사상 법적 대응 절차에 착수했다.

원헌드레드는 31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차 회장은 지난 24일 언론 매체 '더팩트'가 기사 및 유튜브를 통해 배포한 차 회장 관련 허위·미확인 보도에 대해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보도 및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하는 조정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자에 대한 사실 확인이나 반론권 보장 없이 실명을 거론하며 자극적인 내용을 단정적으로 전달했다"며 "이는 객관적 사실과 전혀 다르며 차 회장의 명예와 사생활을 심각하게 침해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차 회장 측 법률대리인도 지난 29일 "모든 사실관계는 추후 법적 절차를 통해 명명백백하게 밝혀질 것"이라며 법적 대응 방침을 밝힌 상태다.
원헌드레드는 "이번 보도는 명백한 허위 및 확인되지 않은 내용에 기반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사한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민·형사상 가능한 모든 법적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더팩트는 지난 18일 차 회장과 MC몽이 과거 부적절한 관계였으며 최근 120억원 규모의 대여금 반환 소송을 통해 지급 명령을 받았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의 사적 대화로 추정되는 카카오톡 메시지까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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