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전국 5개 공항, 5개소 방위각시설 개선 완료”
||2025.12.31
||2025.12.31

국토교통부가 전국 5개 공항 5개소의 방위각시설 개선공사를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지난 4월 30일 발표된 ‘항공안전 혁신방안’에 따른 것으로, 국토부는 전국 7개 공항(무안·광주·여수·포항경주·김해·사천·제주)의 둔덕 및 콘크리트, 철골 시설 9개소 등에 대한 시설 개선을 추진 중이다.
현재 포항경주공항, 광주공항, 사천공항, 김해공항 여수공항에서 방위각시설 개선공사가 마무리됐다.
김해공항은 민간용 활주로 방위각시설 공사가 이달 12일 완료돼 99% 이상의 항공기가 부러지기 쉬운 구조로 개선된 방위각시설을 이용해 착륙하고 있다.
방위각시설이 2개소인 김해(군용 활주로) 및 사천공항은 내년 2월 설 연휴 시작 전까지 나머지 1개소의 시설 개선을 완료할 계획이다.
제주공항은 설계를 완료했으며, 내년 4~7월 악기상(강풍·해무 등) 기간을 피해 8월 착공에 나설 예정이다. 이후 9월 중 철거를 완료해 2027년 3월 전까지 부러지기 쉬운 방위각시설 설치를 추진한다.
다만 안전이 확보되는 범위 내에서 항공사, 조종사 및 관제기관, 제주도 등 관계기관과 항공교통이용자 등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조기 추진이 가능한 방법을 지속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무안공항은 설계를 완료했고, 유족과 충분한 협의 후 착공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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