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원하모니,美 주요 매체K-POP연말 결산 차트서 존재감 발산…수록곡까지 주목
||2025.12.31
||2025.12.31
그룹 피원하모니(P1Harmony)가 미국 주요 매체의 케이팝 연말 결산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뚜렷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미국 대표 연예 매체 더 할리우드 리포터(The Hollywood Reporter)는 지난 29일(현지 시간) 공개한 ‘2025 베스트 케이팝 송 40(The 40 Best K-pop Songs of 2025)’ 리스트에서 피원하모니의 ‘프리티 보이’(Pretty Boy)를 선정했다.
‘프리티 보이’는 피원하모니가 지난 5월 발매한 미니 8집 ‘더!’(DUH!)의 수록곡으로, 멤버 기호가 작곡에, 지웅∙인탁∙종섭이 작사에 참여했다. 중독성 강한 아프로 비트 위로 절제된 섹시한 보컬이 얹혀 피원하모니의 새로운 매력을 드러낸 곡이다.
또한 가사에는 이들만의 당당함을 전면에 드러내어 특히 북미 지역 리스너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더 할리우드 리포터는 “이 리스트는 ‘프리티 보이’를 포함하지 않으면 완성되지 않을 것이다. 이 수록곡은 말 그대로 중독적이며, 당연하게도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곡이다. 또한 이들의 앞으로의 길에 아주 훌륭한 청사진이다”라며 호평을 남겼다.
피원하모니는 최근 ‘2025 빌보드 케이팝 아티스트 100(The 2025 Billboard K-Pop Artist 100)’에도 이름을 올렸다. 빌보드는 피원하모니가 올해 발매한 미니 8집 ‘더!’와 첫 영어 앨범 ‘엑스’(EX)까지 모두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상위권에 진입했고, 특히 ‘엑스’는 ‘빌보드 200’ 9위로 데뷔하며 이들의 글로벌 상승세가 가속화되고 있음을 알렸다고 설명했다.
빌보드는 또한 북미 8개 도시 투어를 포함한 피원하모니의 세 번째 월드투어를 언급하며, 이들의 역동적인 무대 존재감을 강조하기도 했다.
피원하모니는 이처럼 올해 2개의 앨범과 새 월드투어를 통해 ‘빌보드 200’ 톱10 입성, 북미 아레나 투어 성료 등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냈다. 매년 커리어 하이를 경신하며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뚜렷한 족적을 남기고 있는 피원하모니의 내년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
한편 피원하모니는 내년 1월 유럽에서 월드투어 ‘플러스스테이지 에이치: 모스트 원티드’(P1ustage H : MOST WANTED)의 열기를 이어가며, 2월과 3월에는 각각 도쿄와 서울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하며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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