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호스킨슨 "암호화폐, 10년 내 폭발적 성장…RWA 핵심"
||2025.12.31
||2025.12.31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카르다노(ADA) 창립자 찰스 호스킨슨이 암호화폐 시장의 대규모 성장을 전망했다. 그는 10년 내 20억 명이 암호화폐를 사용할 것이며, 시장 규모도 10조달러를 돌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30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은 호스킨슨의 발언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그는 현재 암호화폐 시장이 5억 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비트코인만 해도 1조7500억달러 규모의 시가총액을 형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는 시작에 불과하며, 앞으로 4배 이상의 사용자 증가와 3.36배의 시장 확장이 이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호스킨슨은 2035년까지 이러한 변화가 현실화될 것으로 전망하며, 실물연계자산(RWA)과 금융 시장의 통합이 핵심 촉매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현재 190억달러 규모의 채권과 부동산이 토큰화되고 있으며, 프라이버시 프로젝트인 미드나이트(Midnight)와 같은 기술이 더 많은 기관을 블록체인으로 유도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또한 암호화폐 시장이 제로섬 경쟁을 벗어나 협력적인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충분한 부가 창출될 것이므로, 실질적인 활용 사례를 가진 프로젝트들이 자연스럽게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도 내놓았다. 실제로 그는 XRP, 솔라나(SOL) 등 주요 블록체인과의 협력을 암시한 바 있다.
찰스 호스킨슨의 예측은 암호화폐 시장의 장기적 확장 가능성을 강조한다. RWA 토큰화와 금융 시장의 통합이 현실화된다면, 암호화폐는 단순 투자 자산을 넘어 글로벌 금융 시스템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 10조달러 시장과 20억 사용자가 현실이 될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