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치약제 해외 수출 지원 위한 규제정보 온라인 제공
||2025.12.31
||2025.12.31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내 의약외품 제조업체의 수출지원을 위해 홈페이지 내에 '의약외품 규제동향 인포허브' 페이지를 31일 신설했다. 치약제에 대한 해외 규제정보를 게시했다.

의약외품 규제동향 인포허브에서 의약외품 업계는 주요국 규제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 규제정보를 게시한 치약제는 의약외품 제품군 중 생산 실적이 가장 높은 제품군이다. 이번 규제정보는 국가별 규제기관·품목 분류, 인·허가 절차, 제조·품질 관리 기준(GMP) 적용 현황·사후 관리 제도, 관련 규정 등을 담았다.
식약처는 업계 정보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국가별 품목 분류와 표시 사항 비교표를 수록했다. 관련 규정 원문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 출처와 URL을 함께 제공한다. 자료 접근성과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전자책 형태로 제작했다. 식약처는 같은 치약제라도 국가별로 제품 분류나 관리 체계가 다르므로, 수출 시 해당 수출국 규제를 반드시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자료집 발간으로 국내 업계의 의약외품 규제 관리 이해도를 높여 수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의약외품 해외 규제정보 제공을 품목군별로 점차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