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 행복주택 2368세대 공급… 내년 1월 청약 접수
||2025.12.31
||2025.12.31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행복주택 2368세대를 공급한다고 31일 밝혔다.
행복주택은 청년과 신혼부부, 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주변 시세의 60~80% 금액으로 공급하는 공공 임대 주택이다. 대학생·청년의 경우 10년,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의 경우 14년, 고령자·주거 급여 수급자의 경우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공급 규모는 재건축 아파트를 포함한 신규 단지 68세대, 기존 입주자 퇴거, 계약 취소 등으로 발생한 잔여 공가 786세대, 예비 입주자 1514세대다.
면적별 평균 보증금과 임대료는 ▲전용 29㎡ 이하 보증금 6200만원, 임대료 24만원 ▲전용 39㎡ 이하 보증금 1억1400만원, 임대료 43만원 ▲전용 49㎡ 이하 보증금 1억3600만원에 임대료 52만원 ▲전용 59㎡ 이하 보증금 1억6300만원에 임대료 62만원이다.
자격 요건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 기준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서 전년도 도시 근로자 가구원 수별 가구당 월 평균 소득의 100% 이하, 세대 총 자산은 3억3700만원 이하, 세대 보유 자동차 가액은 4563만원 이하 등을 충족해야 한다. 2세 미만 자녀가 있는 신청자는 우선 공급 대상자로 선정된다.
청약 접수는 내년 1월 16일부터 20일까지 SH 인터넷 청약 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17일부터 18일은 청약이 중단되나, 19일 새벽부터 다시 접수할 수 있다. 인터넷 청약이 어려운 고령자나 장애인들은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 간 방문 청약이 가능하다.
서류 심사 대상자는 1월 30일, 당첨자는 5월 29일 발표한다. 입주는 내년 7월부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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