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2025년 하락 마감…2026년 단기 반등 가능성
||2025.12.31
||2025.12.31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이 2025년 하락세를 마감하며 2026년 초 반등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31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올해 초 강력한 상승세를 보였으나, 최근 불확실성과 레버리지 증가로 인해 연중 최고치인 12만6000달러 대비 30% 하락한 8만8242달러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씨티 리서치는 2026년 1분기 비트코인이 단기 반등할 가능성이 있으며, 암호화폐 상장지수펀드(ETF) 확대가 주요 동력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씨티은행 애널리스트 알렉스 손더스는 ETF 유입이 150억달러에 달할 경우 비트코인이 단기적으로 상승할 수 있지만, 장기적인 상승을 보장하지는 않는다고 지적했다.
더불어 씨티은행은 12개월 내 비트코인 가격을 14만3000달러로 예상하며, 낙관적 시나리오에서는 18만9000달러, 비관적 시나리오에서는 7만8000달러까지 변동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한편, JP모건은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 보유량을 유지할 경우 시장 안정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JP모건 전략가 니콜라오스 파니기르초글루는 스트래티지가 14억달러 규모의 비상 자금을 마련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이는 향후 배당금과 이자 지급을 위한 대비책으로 강제 매도의 위험을 줄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비트코인 장기 보유자들은 여전히 4년 주기를 중요하게 여기지만, 리저브원의 최고경영자(CEO) 제이미 레버턴은 미국 내 암호화폐 지지 기반이 강화되면서 기존 사이클이 약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CNBC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는 "2026년 새로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다면 기존 사이클이 완전히 깨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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