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마이드도 주문형으로...스테이지랩스, 日 편의점 5.7만 곳 공략
||2025.12.31
||2025.12.31
글로벌 팬덤 플랫폼 기업 스테이지랩스(STAYGE Labs)가 일본 전역 편의점을 통해 온디맨드 브로마이드 콘텐츠 사업을 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본 내 편의점 복합기 기반 콘텐츠 프린트 서비스 분야의 선두주자인 BIT(비즈니스 인포메이션 테크놀로지, 대표 야마구치 유키오)와의 제휴를 통해 이루어졌다.
BIT는 세븐일레븐, 패밀리마트, 로손, 미니스톱 등 일본 주요 편의점 5만7000여 곳에 설치된 복합기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즉석에서 출력하는 ‘e프린트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서비스는 단순 출력물 판매를 넘어, 스테이지랩스의 팬덤 플랫폼 ‘LiNC(링크)’와 연계된다. 소비자는 편의점에서 브로마이드를 출력하면 LiNC 내에서 영상통화 응모, 음성 메시지 등 디지털 특전을 제공받을 수 있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팬 경험이 가능하다.
첫 번째 콘텐츠는 오는 12월 31일 출시되는 케플러(Kep1er)의 ‘Into the Orbit: Kep1asia’ 일본 콘서트 기념 브로마이드다. 팬들은 전국 편의점에서 고화질 이미지 기반 굿즈를 온디맨드 방식으로 직접 구매할 수 있다.
스테이지랩스는 한국의 다날 엔터테인먼트와 콘텐츠 공급 계약을 체결, K-POP 중심의 라인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양사 협력을 통해 일본 시장 내 K-POP 굿즈 및 팬덤 플랫폼 연계 서비스를 정착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스테이지랩스 백명현 대표는 “이번 한국과 일본의 파트너십을 통해서 완성한 온디맨드 굿즈 판매 방식은 K-POP과 일본 시장을 온라인뿐 아니라 오프라인으로도 연결하는 중요한 통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테이지랩스는 일본 현지 법인 ‘STAYGE NXT Lab’을 설립하고,‘가창 그랑프리 2025’ 공식 파트너로 참여하는 등 일본 시장 내 입지를 강화 중이다. LiNC 플랫폼을 통해 프라이빗 메시지, 1:1 영상통화 등 차별화된 팬 소통 기능을 제공하며 글로벌 확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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