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벤츠 서비스센터 더 커진다… 성수 센터, 성동으로 통합
||2025.12.31
||2025.12.31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가 기존 성수 서비스센터의 모든 인력과 장비, 물자를 성동 서비스센터로 통합 이전한다고 밝혔다. 통합 이전은 내년 1월 2일부로 진행된다. 한성자동차는이를 통해 서비스 운영 효율을 높이고, 보다 체계적인 정비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고객은 통합 이후 성동 서비스센터에서 정비 서비스를 이용하게 된다.
성동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약 3만 8000㎡로 지상 8층, 지하 3층 규모로 운영 중인 종합 서비스센터다. 국내 메르세데스-벤츠 서비스센터 가운데 가장 큰 규모를 갖추고 있으며, 일반 정비와 사고 수리는 물론 메르세데스-AMG, 메르세데스-마이바흐, 전기차 전담 테크니션 팀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통합 이전을 계기로 성동 서비스센터의 워크베이는 기존 약 95개에서 총 135개 규모로 확대된다. 테크니션 인력도 약 200명 수준으로 늘어나 정비 처리량과 작업 효율이 함께 개선될 예정이다. 해당 센터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주최한 ‘2025 한국 테크마스터’ 대회에서 판금 테크니션, 메인터넌스 테크니션, 직업교육 프로그램 부문 우승자를 배출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김마르코 한성자동차 대표는 “성동 서비스센터는 한성자동차의 핵심 서비스 거점으로 운영될 것”이라며 “안정적인 정비 환경을 통해 고객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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