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가 미쳤어요" 1.9억 SUV 사면 아반떼가 공짜? 역대급 ‘2,300만 원’ 할인 폭격
||2025.12.31
||2025.12.31
억대 몸값을 자랑하는 메르세데스-벤츠의 끝판왕 SUV, GLS가 연말을 맞아 믿기 힘든 수준의 가격 파괴에 돌입했다.
브랜드 자존심을 내려놓고 아반떼 한 대 값을 통째로 깎아주는 유례없는 행보에 수입차 시장이 그야말로 발칵 뒤집혔다.
이번 할인 대란의 주인공은 2025년형 GLS 580 모델이다.
벤츠 파이낸셜 프로그램을 이용할 경우 최대 2,305만 원이라는 기록적인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는 현대차 아반떼 1.6 가솔린 모던 트림(2,326만 원) 가격과 맞먹는 액수로, 사실상 차량 한 대를 덤으로 받는 수준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폭탄 세일을 두고 영원한 숙적 BMW X7을 완전히 밀어내기 위한 벤츠의 독한 결단으로 분석한다.
1억 9천만 원대에 달하던 GLS 580의 실구매가가 1억 6천만 원대까지 수직 하강하면서, 럭셔리 SUV 구매를 고민하던 소비자들의 대이동이 시작됐다.
주력 모델인 GLS 450 역시 1,100만 원 이상의 할인이 붙으며 1억 4천만 원대에 진입했다.
정숙한 가솔린 엔진에 벤츠 특유의 압도적인 고급감을 갈망하던 이들에게는 드림카를 소유할 수 있는 올해 마지막이자 최고의 골든타임이 찾아온 셈이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할인 금액만 들어도 배가 부르다", "아반떼 살 돈 아껴서 벤츠 급을 올릴 수 있는 기회", "BMW 사려다가 견적 다시 뽑으러 간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압도적인 크기에 경제성까지 갖춘 이번 연말 프로모션은 한정 수량 재고 소진 시 종료된다.
럭셔리 SUV 시장의 지각변동을 예고한 벤츠의 이번 승부수가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