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로그인, APEC 정상회의에 고밀도 와이파이7 구현
||2025.12.31
||2025.12.31
정보보안·네트워크 전문기업 아이티로그인(대표 김태현)은 10월 경주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 주요 시설에 '시스코 머라키(Cisco Meraki)' 기반 와이파이7 네트워크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30일 밝혔다.
경주시는 아이티로그인·시스코와 함께 정상회의가 열린 화백컨벤션센터(HICO)와 내외신 기자들을 위한 국제미디어센터 두 시설에 고밀도 환경에서 안정적인 고용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와이파이7 솔루션을 구축했다.
아이티로그인 측은 경주시 요청에 따라 APEC 정상회의 기간 동안 단일 AP에 최대 140명이 접속하는 환경에서 평균 400Mbps 속도를 유지했고, 단 한 건의 장애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또 인공지능(AI) 기반의 자동 무선 자원 관리(RRM) 기능을 적용해 관리 업무를 크게 단축시켰으며, WPA3 암호화를 적용해 호환성과 보안성을 모두 충족시키면서 무선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덧붙였다.
김태현 아이티로그인 대표는 "글로벌 주요 지도자들이 참석한 APEC 정상회의를 위해 앞선 기술을 요구한 고객의 기대에 부합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 어떤 장애도 없는 성과를 만들어냈다"면서 "정부공공, 교육기관, 병원, 기업 등 많은 고객들이 와이파이7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만큼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종길 기자
jk2@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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