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LAFC와 파트너십…‘흥부 듀오’ 제품 나온다
||2025.12.30
||2025.12.30
파리바게뜨는 최근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구단 로스엔젤레스 FC(LAFC)와 국내 식품외식업계 최초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023~2024년 파리 생제르맹(PSG), 2025년 토트넘 홋스퍼에 이은 세 번째 글로벌 스포츠 파트너십이다.
LAFC는 2018년 MLS에 데뷔한 로스엔젤레스 연고 구단이다.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 위고 요리스 등 스타 선수들이 활약하고 있다. 특히 손흥민 선수 합류 이후 국내외 팬덤이 빠르게 확대되며 높은 주목을 받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이 같은 인기를 바탕으로 스포츠 콘텐츠를 접목한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와 호감도를 강화하는 전략을 편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파리바게뜨는 2026년부터 LAFC 관련 베이커리 제품과 굿즈를 출시한다. 특히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로 구성된 '흥부 듀오'를 모티브로 한 제품과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유소년 팬 초청 프로그램과 경기 관람 티켓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고객 참여형 마케팅 전개한다.
허진수 파리바게뜨 부회장은 “스포츠는 전 세계 팬들을 하나로 연결하고 가깝게 소통할 수 있게 해주는 강력한 콘텐츠”라면서 “이번 파트너십으로 고객들이 빵과 함께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고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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