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 쿠키런 카드 글로벌 유통 계약 5000만장 돌파
||2025.12.29
||2025.12.29
데브시스터즈는 TCG(트레이딩 카드 게임) ‘쿠키런: 브레이버스 카드 게임(이하 쿠키런 카드 게임)’의 올해 전 세계 유통 계약 카드 수가 5000만장을 넘어섰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유통 물량 대비 약 180% 증가한 수치다. 누적 이용자 3억명을 보유한 쿠키런 IP의 글로벌 인지도를 바탕으로 TCG 입문층과 캐주얼 유저 중심의 플레이어 풀을 확보한 성과로 분석된다. 현재 쿠키런 카드 게임은 전 세계 약 1000개 카드숍에서 판매되고 있다.
특히 TCG 최대 시장인 북미에서의 성과가 전체 유통량과 판매처 확대를 견인했다. 쿠키런 카드 게임은 지난 7월 북미 시장에 진출한 이후 약 5개월 만에 스타터덱 5종과 부스터 세트 2종을 선보였다. 현재까지 북미 지역에서만 3500만장 이상의 카드에 대한 유통 계약이 체결됐다.
회사는 내년에도 커뮤니티 중심의 지속 가능한 운영 전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데브시스터즈는 “연중 강습회와 캐주얼 대회를 운영해 TCG 마니아층과 IP 팬의 접근성을 높이고, 경쟁을 넘어 소셜 플레이가 가능한 지역 기반 커뮤니티 확대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천선우 기자
swchun@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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