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웍스, 슬라이드 스캐너 ‘비스큐 DPS’ 미국에 첫 수출
||2025.12.29
||2025.12.29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의료 및 산업용 영상솔루션 전문기업 뷰웍스는 미국 임상 및 연구 장비 공급사 ‘바이오리스트 사이언티픽(Biolyst Scientific, 이하 바이오리스트)’과 하이엔드 슬라이드 스캐너 ‘비스큐 DPS(VISQUE DPS)’ 미주 지역 내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 ‘LH510’ 모델 첫 출하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뷰웍스는 모든 슬라이드 스캐너 제품을 미국 전역에 공급할 예정이다. 뷰웍스는 약 3년 간 제품 개발과 필드 테스트를 거쳐 비스큐 DPS의 상업화에 성공했으며, 지난 1년간 바이오리스트와 협력해 현지 임상 평가를 진행했다.
비스큐 DPS는 유리 슬라이드로 제작된 조직 및 세포 샘플을 하나의 고해상도 이미지인 WSI(Whole Slide Image)로 구현하 디지털 병리진단 스캐너다. 조직병리 슬라이드만 관찰할 수 있는 시중 제품과 달리, 두께가 균일하지 않은 세포병리 슬라이드 관찰에도 함께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뷰웍스 관계자는 “이번 공급은 조직·세포 검사 모두를 지원하는 비스큐 DPS가 기술적 완성도와 시장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성과”라며, “향후 추가적인 유통망 확보에 나서 유럽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 진출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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