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임플로우, 데이터센터 물 유출 방지 기술로 주목
||2025.12.29
||2025.12.29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데이터센터가 급증하면서 관련 인프라를 지원하는 기업들도 주목받고 있다. 특히 마임플로우(MayimFlow)는 데이터센터 물 유출을 사전에 방지하는 솔루션을 개발해, 테크크런치 디스럽트(TechCrunch Disrupt)에서 주목받았다고 28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크런치가 전했다.
존 카즈라이(John Khazraee) 마임플로우 창업자는 IBM, 오라클, 마이크로소프트(MS)에서 15년 이상 인프라를 구축한 경험을 바탕으로 사물인터넷(IoT) 센서와 인공지능(AI) 모델을 결합해 유출 징후를 사전에 감지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카즈라이는 "기존 데이터센터는 유출이 발생한 후에야 문제를 인식한다. 서버를 꺼야 하고 데이터가 중단되는 상황을 막기 위해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카즈라이는 데이터센터 전문가 짐 웡(Jim Wong)과 물 관리 및 IoT 인프라 전문가 레이 록(Ray Lok)을 영입해 기술 개발을 가속화하고 있다. 마임플로우는 다양한 산업용 물 시스템에서 데이터를 수집해 예측 모델을 정교화했으며, 기존 센서와도 연동할 수 있는 AI 솔루션을 제공한다.
향후 마임플로우는 데이터센터뿐만 아니라 상업용 빌딩, 병원, 제조 시설, 유틸리티 기업 등으로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카즈라이는 "데이터센터뿐만 아니라 물 사용을 최적화하려는 모든 기업이 우리의 고객이 될 수 있다"며 "물 관리는 앞으로 더욱 중요한 이슈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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