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BYD, 누적 전기차 판매 1500만대 돌파…테슬라 격차 확대
||2025.12.29
||2025.12.29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중국 전기차 기업 BYD가 누적 플러그인 차량 판매 1500만대를 돌파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크게 높였다.
26일(현지시간)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이는 전 세계 누적 전기차 판매량 7500만대 중 약 20%에 해당하는 수치로, BYD가 중국 내 시장을 넘어 유럽, 남미, 아프리카 등에서도 점유율을 확대하며 강력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반면, 경쟁사인 테슬라는 3분기 누적 배송량 기준 약 870만대를 기록하며 전 세계 플러그인 차량 시장에서 약 12%의 점유율을 확보했다. 다만 테슬라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판매하지 않고 순수 전기차(BEV)만 제공하고 있어, BEV 시장 기준으로는 점유율이 달라질 수 있다.
전문가들은 BYD가 향후 20% 점유율을 장기간 유지할 수 있을지는 시장 확대와 다변화 추세 속에서 불확실하다고 평가하면서도, 이번 성과를 전기차 업계에서 눈에 띄는 성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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