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A, 2026년판 ‘ICT 표준화전략맵’ 발간
||2025.12.24
||2025.12.24
[디지털투데이 이진호 기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는 'ICT 표준화전략맵' 2026년판을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ICT 표준화전략맵은 국내외 표준화 동향과 시장 수요를 분석해 정부와 기업이 집중해야 할 중점 기술별 표준화 항목을 제시한다.
TTA는 6대 디지털 혁신기술과 6대 기반기술을 포함한 12대 디지털 핵심기술을 선정했다. 산·학·연·관 전문가 182명이 참여한 기술표준분과위원회에서 82회 논의를 거쳐 2026년부터 3년간 주력할 171개 중점 표준화 항목과 구체적인 국제표준화 전략을 도출했다.
연구 결과는 차년도 정보통신·방송 연구개발사업의 표준 개발과 R&D-표준 연계 과제 기획에 반영하고, 민간 보유 기술 중 표준화 가능성이 높은 기술을 발굴하거나 국제표준화 활동을 위한 가이드라인으로 활용한다.
TTA는 유럽 디지털 핵심기술 표준화 로드맵을 담당하는 EU INSTAR 프로젝트와 협력해 한-EU 공동 로드맵 개발에 합의한 후 국제표준화 협력체계 구축 첫걸음을 내디뎠다.
2025년 두 차례 워크숍과 온라인 협의를 통해 ▲AI ▲6G ▲데이터 ▲사이버보안·eID ▲양자 ▲IoT·엣지 등 6개 분야 공동 로드맵을 완성했으며 이를 토대로 국제표준화 공조를 확대할 계획이다.
손승현 TTA 회장은 "디지털 핵심기술 분야의 주도권 경쟁이 치열한 환경에서 국가 R&D 성과의 글로벌 확산을 위해서는 국제표준 선점이 중요하다"며 "전략맵을 기반으로 산·학·연·관 표준화 역량을 결집해 우리나라가 디지털 핵심기술 분야의 국제표준화 중심축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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