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스트AI, ‘인간 수준 AGI’ 국책과제 1단계 완료
||2025.12.23
||2025.12.23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금융 AI 전환(AX) 기업 어니스트에이아이(이하 어니스트AI)가 주관하는 차세대 AI 국책과제 컨소시엄이 1단계 연구개발 사업에서 '레벨 2(Competent) AGI' 시대를 향한 2단계 연구기획을 완료했다.
어니스트AI 컨소시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인간지향적 차세대 도전형 AI 기술개발' 사업 1단계 연구를 마무리했다. 이번 과제는 기존 AI 한계인 단순 '상관관계'학습을 넘어, 데이터 이면의 논리적 '인과관계’를 스스로 이해하고 성장하는 범용인공지능(AGI) 원천기술 확보를 목표로 한다.
연구팀은 텍스트 데이터에서 사람들이 상식적으로 생각하는 인과관계를 AI가 자동으로 찾아내는 기술(뉴로-심볼릭 패턴 마이너)을 개발했는데, 인간 전문가가 검증한 결과 86% 이상 높은 정확도를 기록하며 실효성을 입증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서상훈 어니스트AI 대표는 "1단계 연구를 통해 우리가 제안한 '인과관계 기반 AGI’ 기술적 타당성을 숫자로 증명해냈다"며 "2단계에서는 KAIST 주재걸 교수팀과 협력을 통해 금융뿐만 아니라 재난과 의료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확장 가능한 범용 AI 기술의 완성도를 높여, 대한민국이 AGI 기술 주권을 확보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