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면 타스만 어떡해요?”.. 1분기 등장한다는 ‘이 車’, 정체 보니
||2025.12.23
||2025.12.23
2026 캐니언/출처-GMC
KG모빌리티와 한국GM이 새해 초 국내 픽업트럭 시장에 신차를 연이어 선보인다.
KG모빌리티는 내년 1월 5일 ‘무쏘’ 완전 변경 모델을 출시하고, 한국GM은 GMC 브랜드의 ‘캐니언’을 국내 시장에 도입한다. 이로 인해 국내 픽업트럭 시장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KG모빌리티는 자사 플래그십 픽업트럭 ‘무쏘(Q300)’의 완전 변경 모델을 내달 5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차량은 기존 렉스턴 스포츠의 후속 모델로, 명칭을 무쏘로 통일하며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이번 모델은 디젤(2.2L)과 가솔린 터보(2.0L) 두 가지 엔진을 탑재하며 각각 아이신 6단, 8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할 예정이다.
디자인 측면에서도 정통 아웃도어 스타일을 강조했고, 외관에 따라 ‘무쏘’와 ‘무쏘 그랜드’, 적재함 크기에 따라 숏바디·롱바디로 선택이 가능하다.
내부 인테리어는 스티어링 휠 혼 커버와 대시보드 재질, 패턴 등을 개선하고 전자식 기어 노브와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EPB)도 탑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GM은 GMC 브랜드의 중형 픽업트럭 ‘캐니언’을 새해 국내에 선보일 예정이다.
캐니언은 기존 ‘시에라 드날리’에 이은 GMC의 두 번째 픽업 모델로, 2.7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해 최고출력 350마력을 발휘한다. 온오프로드 모두에 강한 주행 성능을 갖췄다는 평가다.
오프로드 성능을 강화한 ‘캐니언 AT4X’도 출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한국GM은 ‘시에라 드날리’, 쉐보레 ‘콜로라도’와 함께 총 3종의 픽업트럭 라인업을 국내에 갖추게 된다.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1월까지 국내 픽업트럭 신규 등록 대수는 2만 3495대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연간 판매량 대비 68.4% 증가한 수치로, 기아의 ‘타스만’과 KGM의 ‘무쏘 EV’ 등 신차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 픽업트럭 시장은 오랫동안 선택지가 제한돼 있었지만, 다양한 신차 출시가 이어지면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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