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긴 동영상·맞춤형 피드 도입 가능성 시사
||2025.12.23
||2025.12.23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인스타그램이 유튜브와 같은 긴 동영상 플랫폼으로 확장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22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아담 모세리 인스타그램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온라인 뉴스 매체 세마포(Semafor)와의 인터뷰에서 "긴 동영상이 플랫폼에 필요할 수 있다"며 기존 입장을 변경할 여지를 남겼다.
그동안 인스타그램은 숏폼 콘텐츠인 릴스(Reels)를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우며, 긴 영상은 유튜브와 같은 외부 앱의 영역으로 남겨두겠다는 입장이었다. 그러나 틱톡과 유튜브와의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성장을 위해 프리미엄 콘텐츠 확보가 필수가 될 수 있음을 인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모세리 CEO는 "사용자가 피드를 능동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기능을 개발 중"이라며 "이 기능이 구현되기까지 2~4년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사용자들이 팔로우한 계정의 콘텐츠를 우선적으로 볼 수 있도록 하는 기능으로, 기존 알고리즘에 대한 불만을 해결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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