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드, 신입 공채 프로그램 ‘고위드 루키 리그’ 선봬
||2025.12.23
||2025.12.23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B2B 금융 솔루션 기업 고위드는 고객 문제 해결 역량을 핵심 기준으로 삼는 신입 공개 채용 프로그램인 ‘고위드 루키 리그(Gowid Rookie League)’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고위드 루키 리그’는 단순히 직무 배치를 전제로 한 공채가 아니라, 입사 초기부터 실제 고객 재무 흐름과 의사결정 구조를 직접 다루는 실전 경험을 통해 고위드 문제 정의 기준과 실행 방식을 체득하도록 설계된 정규직 신입 채용 프로그램이다.
고위드는 최근 코어 뱅킹(Core Banking), FinOps(재무 운영 자동화), 플랫폼 비즈니스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법인카드 기반 결제 인프라, 실시간 현금흐름 분석(RCF), 기업 상태 지표(RCS), 비용 통제 및 구독 관리 등 기업 금융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구조로 진화하면서, 조직 전체가 동일한 기준으로 고객 문제를 정의하고, 실행할 수 있는 인재 풀이 중요해졌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고위드 루키 리그 참가자’는 입사 이후, 약 6개월간 고객 관리 기반 실무 트랙을 거치게 된다. 이 기간 동안 신입 구성원은 특정 직무에 곧바로 배치되기보다, 실제 고객의 재무 데이터·현금 흐름 구조를 분석하고, 고객 의사결정 맥락 이해해 문제를 구조화한 뒤, 해결 방안을 실행하고, 결과를 검증하며, 피드백을 반영하는 과정을 반복 경험한다.
입사 후 약 6개월 시점에는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한 직무 전환 평가가 진행된다. 평가 결과에 따라 참가자는 △법인관리(AM) △사업개발(BD) △제품기획(PM) △사업운영(Operation) △마케팅(Marketing) 등 고위드 주요 직무에서 정식 주니어 멤버로 합류한다.
김항기 대표는 “고위드는 늘 ‘고객은 지금 무엇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면서, “루키 리그는 신입 구성원이 실제 고객 맥락 속에서 이 질문을 스스로 던지고, 정답을 기다리기보다 문제를 정의해, 끝까지 해결해보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