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헬로비전, 임직원·네티즌 참여 ‘마음나눔 더블기부’로 8800만원 조성
||2025.12.23
||2025.12.23
지역 아동에게 크리스마스 선물 전달도

LG헬로비전은 임직원과 네티즌이 함께 참여하는 ‘마음나눔 더블기부’ 캠페인을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마음나눔 더블기부’는 임직원이 월급의 일부를 기부하고,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임직원과 네티즌의 기부금을 1:1로 매칭해 기부 규모를 두 배로 확대하는 ESG 캠페인이다.
올해 ‘마음나눔 더블기부’에 참여한 LG헬로비전 임직원은 565명이다. 이들을 통해 LG헬로비전은 총 4400만원의 기부금을 마련했다. 약 1만명의 네티즌이 이에 화답해 한달 만에 더블 매칭에 성공, 총 8800만 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
LG헬로비전은 임직원 설문조사를 통해 자립준비청년, 노인, 장애인 등을 위한 14개의 모금함을 준비했다. 구체적으로 ▲취약계층 장애인을 위한 방한패키지 ▲자립준비청년의 범죄 예방 캠페인 ▲취약계층 아동 교육비 ▲가정학대 피해 청소년 심리치료 ▲조손 가정 양육환경 지원 ▲지역사회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 등이다.
더블기부와 함께 임직원 봉사활동도 병행했다. LG헬로비전은 NGO단체 ‘체인지메이커’와 협력해 지역복지센터 및 그룹홈 아동을 위해 ‘크리스마스 리스’를 제작하고 나눔 활동을 추진했다.
임직원 40여명이 리스를 만들었으며, 아이들에게 연말의 설렘과 응원을 선물하는 크리스마스 행사도 지원했다. 기획부터 제작, 전달까지 임직원이 직접 참여했다.
임성원 LG헬로비전 홍보/대외협력센터 상무는 “더블기부는 시민과 임직원의 마음에 회사의 책임을 더해 완성되는 나눔이다”며 “연말을 맞아 봉사활동까지 함께하며,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는 한 해의 마침표를 찍을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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