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긴장해"... 한국인 손에서 탄생한 ‘630마력 괴물’ 마세라티 신차 상륙
||2025.12.22
||2025.12.22
독일과 이탈리아의 자존심 대결이 펼쳐지는 슈퍼카 시장에 한국인의 감성이 깃든 '진짜 괴물'이 나타났다.
마세라티가 브랜드의 상징이었던 MC20의 이름을 '순수함'을 뜻하는 'MCPURA(엠씨푸라)'로 바꾸고 국내 사전계약을 전격 개시했다.
이 차가 더욱 특별한 이유는 디자인의 뿌리에 있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한국인 디자이너 민병윤 씨가 주도적으로 외장을 빚어내며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슈퍼카'라는 찬사를 이끌어낸 모델의 최신 진화형이기 때문이다.
MCPURA는 MC20의 정체성을 계승하면서도 GT2 레이싱카에서 영감을 받은 날렵한 범퍼 디자인과 공기역학적 요소를 더해 한층 더 공격적인 모습으로 거듭났다.
슈퍼카의 상징인 버터플라이 도어를 여는 순간, 한국인의 섬세함과 이탈리아의 열정이 만난 예술작품을 마주하게 된다.
성능은 가히 파격적이다. 마세라티가 100% 독자 개발한 '네튜노'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630마력, 제로백 2.9초라는 경이로운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이는 페라리나 람보르기니의 주력 모델들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수치다.
가격은 3억 3,880만 원부터 시작한다.
4억 원을 가볍게 넘기는 경쟁 슈퍼카들 사이에서 "이 정도 성능과 디자인에 3억 대면 가성비가 미쳤다"는 반응과 "그래도 마세라티인데 너무 비싼 것 아니냐"는 소비자들의 구매 갈등을 유발하고 있다.
실내는 알칸타라 소재를 아낌없이 사용해 고급감을 높였으며, 오픈탑 모델인 '첼로'는 버튼 하나로 루프의 투명도를 조절하는 최첨단 PDLC 기술까지 담았다.
수입차 시장이 얼어붙은 상황에서도 마세라티 코리아는 최근 판매량이 93%나 폭증하며 역대급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국인이 디자인했다니 더 멋져 보인다, 디자인만큼은 포르쉐 압승이다, 3억 대면 강남에서 시선 집중시키기에 최고의 가성비라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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