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탈출 속출하나" 벤츠가 작정하고 만든 2026 CLA 역대급 스펙에 BMW ‘초비상’
||2025.12.22
||2025.12.22
메르세데스-벤츠가 차세대 모빌리티의 기준을 바꿀 2026년형 CLA를 한국 시장에 공식 예고하며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15분 충전으로 300km를 달리는 압도적인 효율성은 물론 하이브리드까지 아우르는 풀 라인업으로 테슬라와 BMW가 장악한 수입차 시장에 균열을 일으키고 있다.
가장 먼저 출시될 전기차(EV) 모델은 미국 시장에서 약 6,900만 원(4만 7,250달러)부터 시작하지만 국내에서는 8,000만 원대 이상의 프리미엄 가격표를 달 것으로 보인다.
85kWh 배터리를 탑재해 WLTP 기준 792km(국내 기준 약 600km 예상)를 주행하며 테슬라 모델3 롱레인지보다 긴 주행거리를 확보했다.
"비싼 가격만큼 제값을 하느냐"는 의문을 320kW 초급속 충전과 벤츠 특유의 럭셔리한 실내 구성으로 단숨에 잠재웠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2026년 하반기 출시가 유력하며 가격은 6,000만 원 중반에서 8,000만 원 사이로 책정될 전망이다.
지리자동차와 협업해 만든 1.5리터 터보 엔진에 8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맞물려 전기차에 가까운 매끄러운 가속을 선사한다.
이는 동급 경쟁 모델인 BMW 2시리즈 그란쿠페나 아우디 A3가 보여주지 못한 파격적인 주행 질감으로 "이 돈이면 차라리 하이브리드"를 외치던 실속파 고객들의 발길을 돌리게 만든다.
국내 출시 일정은 2026년 상반기 전기차를 시작으로 하반기 하이브리드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고가의 피나클 패키지에 포함되는 MBUX 슈퍼스크린은 대시보드 전체를 가로지르는 압도적인 비주얼로 테슬라의 미니멀리즘에 질린 소비자들을 강하게 유혹한다.
단순히 이동 수단을 넘어선 '움직이는 컴퓨터'라는 평가 속에 경쟁사들의 시름이 깊어지는 이유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8,000만 원이면 비싸지만 보조금 챙기면 테슬라보다 낫다", "벤츠 로고에 600km 주행거리면 모델3 팔고 무조건 넘어간다", "실내 디자인 하나만으로도 BMW는 압살 수준"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