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M 자회사 플레이컴퍼니, 한솔인티큐브 인수
||2025.12.22
||2025.12.22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나스닥 상장사 KWM(K Wave Media) 자회사 플레이컴퍼니가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 플레이버스를 통해 코스닥 상장사 한솔인티큐브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인수는 KWM이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축적한 IP 비즈니스 경험을 한솔인티큐브 ICT 솔루션 및 AI기술력과 결합함으로써, 콘텐츠·AI·플랫폼 간 차세대 디지털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솔인티큐브는 AI 컨택센터, 스마트솔루션, 플랫폼 기술 등 B2B ICT 인프라 분야에서 오랜 기간 안정적인 기술력과 고객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플레이컴퍼니는 국내외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아티스트 IP 사업, 글로벌 K-콘텐츠 제작·유통, 그리고 대형 리테일 협업 등에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인수는 플레이컴퍼니가 설립한 SPC, 플레이버스를 통해 실행되며, KWM은 이를 기반으로 콘텐츠 중심 새로운 AI 서비스 모델 및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KWM 관계자는 “플레이컴퍼니는 국내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넘어 동남아·미국·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서 K-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상업적 성공 경험을 다수 축적해왔다”며, “이러한 실무 경험과 IP 비즈니스 감각이 한솔인티큐브의 기술력과 결합될 경우, 콘텐츠·AI·커머스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새로운 형태의 글로벌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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