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그룹, 임직원 참여형 CSR로 올해 ‘3000시간 나눔’ 실천
||2025.12.22
||2025.12.22

한미그룹 임직원들이 올 한 해 동안 소외된 이웃을 위한 자발적 사회공헌 활동으로 우리 사회 곳곳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는 2025년 한 해 동안 한미 임직원 1030명이 사회봉사 현장 115곳에서 총 3000여 시간의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 2017년부터 집계하기 시작한 한미 임직원 봉사활동 시간은 누적 1만4738시간에 이르며, 누적 참여 인원은 4907명에 달한다.
한미그룹의 사회공헌 활동은 자체 구축한 임직원 봉사활동 플랫폼 '한·라·봉(한미 가족의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봉사활동)'을 중심으로 자발적 참여 문화가 꾸준히 확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라·봉'은 임직원들이 근무 형태와 개인 관심사에 따라 봉사활동을 능동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고안된 한미만의 차별화된 CSR 플랫폼이다.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평일 봉사와 재능 기부, 가족 동반 활동 등 다양한 유형의 프로그램을 제공해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한미그룹은 올해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한 임직원 10명을 우수 봉사자로 선정했다. 지난 18일 서울 한미그룹 본사에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와 심병화 한미사이언스 부사장이 직접 참석해 임직원들의 공로를 치하했다.
한미그룹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사랑의 헌혈'은 올해로 45년째를 맞아 제약업계 최장기 공익 캠페인으로 이어지고 있다. 지금까지 누적 참여 임직원은 1만여 명, 기증된 헌혈증은 4790여 장에 이른다.
올해는 소아암 환자를 위한 히크만 주머니 100개를 제작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하는 등 생명 존중 활동을 확장했다. 또 '빅하트PLUS' 프로그램을 통해 단장증후군·암·뇌경색 등 중증질환 환우들을 위한 성금도 전달했다.
한미참의료인상, 한미수필문학상, 젊은의학자학술상 등 다양한 시상을 통해 의료 현장의 헌신과 학술 발전을 지원하고 있다.
한미그룹은 사진 전문 미술관 운영 지원, 장애 아동을 위한 '빛의소리 나눔 콘서트', 연극인 지원 사업 등 문화예술 분야 사회공헌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활동을 통해 한미약품은 '문화예술후원 우수기관'으로 세 번째 재인증을 받았다.
한미그룹 관계자는 “올 한 해 동안 한미 임직원들이 주체가 돼 펼친 사회공헌 활동이 보건의료와 지역사회, 문화예술 분야 등 사회 전반에서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다양한 형태의 봉사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건강한 기업 문화'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혜영 기자 hybrid@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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