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이제 감정까지 조절 가능…더 따뜻하게 응답한다
||2025.12.22
||2025.12.22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오픈AI가 GPT-5.2를 출시하며 챗GPT의 감정 표현을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했다.
21일(현지시간)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사용자는 이제 '개인화' 설정에서 따뜻함, 열정, 이모지 활용 등을 조정해 챗GPT의 말투를 세밀하게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
이 기능은 GPT-5.1에서 도입된 '기본 스타일 및 톤' 설정을 확장한 것으로, 당시 오픈AI는 '전문적', '솔직함', '재치 있는' 응답 옵션을 추가한 바 있다. 그러나 GPT-5.1이 지나치게 직설적이고 친근함이 부족하다는 사용자 불만이 이어지자, 오픈AI는 감정 조절 기능을 강화한 것으로 보인다.
AI의 감정 표현을 설정하는 기능은 단순한 사용자 편의를 넘어, 챗GPT를 업무용 도구에서 감정적 상호작용이 필요한 영역까지 확장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향후 챗GPT가 인간과의 대화에서 얼마나 자연스럽고 유연한 감정 표현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You can now adjust specific characteristics in ChatGPT, like warmth, enthusiasm, and emoji use.
— OpenAI (@OpenAI) December 19, 2025
Now available in your "Personalization" settings. pic.twitter.com/7WSkOQVTKU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