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 퍼레이드부터 윈터 스파까지… 에버랜드, 크리스마스 환상 코스 제안
||2025.12.22
||2025.12.22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크리스마스를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에버랜드에서는 현재 '크리스마스 판타지' 축제가 진행되고 있다. 대표 콘텐츠는 산타와 루돌프를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블링블링 X-mas 퍼레이드'다. 약 30분간 진행되는 퍼레이드에서는 크리스마스 트리와 선물상자로 장식된 퍼레이드카와 함께 수십 명 연기자가 행진한다. 그랜드 스테이지에서는 '베리 메리 산타 빌리지' 공연이 하루 두 차례 펼쳐져 관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산타나 루돌프 복장을 하고 방문하면 가격 우대와 눈썰매장 전용 레인, 사파리월드 우선 탑승 혜택을 제공하는 크리스마스 코스튬 이벤트도 연말까지 운영한다. 포시즌스 가든은 겨울 시즌을 맞아 '오즈의 마법사' 콘셉트의 에메랄드 시티로 변신해 동화 같은 풍경과 포토존을 선보인다.
넷플릭스와 협업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 싱어롱 불꽃쇼'도 매일 밤 펼쳐진다. 겨울 부캐 '윈터 스파 캐비'로 운영 중인 캐리비안 베이에서는 노천 스파와 핀란드식 사우나, 온수 유수풀을 즐길 수 있다.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를 하루에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에버 투 캐비' 이용권과 전용 셔틀, 투파크 이벤트도 마련돼 크리스마스 일정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올해 크리스마스는 산타 퍼레이드부터 눈썰매, 불꽃쇼, 윈터 스파까지 하루에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가득 준비했다”면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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