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 4회 연속 ‘가족친화인증’… 증권업계 유일 '대기록'
||2025.12.21
||2025.12.21
[더퍼블릭=양원모 기자] 현대차증권은 성평등가족부에서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2017년 최초 취득한 이후 4회 연속 재선정되면서 2028년 11월 30일까지 가족친화기업 인증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특히 4회 연속으로 가족친화인증을 받은 기업은 증권사 중 현대차증권이 유일하다. 직장과 가정의 양립을 가능하게 하는 직장 환경을 조성하고,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한 점을 네 번이나 인정받은 셈이다.
가족친화인증은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 제 15조 1항에 의해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정부가 심사를 거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최고경영층의 리더십 ▲가족친화제도 실행 ▲가족친화경영 만족도 등의 항목으로 나눠 평가한다.
현대차증권은 직원들이 일하고 싶은 회사를 만들기 위해 '가족참여형 원데이클래스', '가족참여형 봉사활동' 등 다양한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 10월 가족참여형 원데이클래스는 사회공헌 연계 프로그램으로 진행해 임직원 및 가족들이 손수 제작한 모자를 환아를 위해 기부하기도 했다. 또 지난 6월, 10월에 진행한 가족참여형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통해 임직원과 가족들이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한 바 있다.
임직원의 육아 복지 향상을 위한 임산부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임신한 여직원과 임신한 배우자를 둔 남직원은 분유 포트, 타이니 러브모빌, 역류 방지 쿠션 등 8종의 예비맘 배려키트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출근시간을 6시~10시 내 선택해 활용할 수 있는 유연근무제를 비롯해 직원 상담프로그램(EAP), 휴양 시설 지원 등 다양한 가족친화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현대차증권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일과 가정생활의 균형을 중시해 온 가족친화경영의 성과를 입증한 결과"라며 "업계 유일 4회 연속 인증을 획득한 만큼 더 책임감을 갖고 가족과 함께하는 기업문화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