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시 우드워드, 제미나이앱으로 AI 레이스서 밀리던 ‘구글의 반격’ 주도
||2025.12.21
||2025.12.21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챗GPT 출시 이후 오픈AI가 AI 시장을 주도하며 구글 입지는 흔들렸지만 42세 임원 조쉬 우드워드가 전면에 나서면서 구글은 반격의 기회를 잡았다고 CNBC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는 구글이 AI 경쟁에서 밀리던 상황을 반전시키기 위해 제미나이 앱을 강화하는 것을 주도했다.
우드워드는 2026년 제미나이 앱을 총괄하며 구글 AI 전략을 재편하는 핵심 인물로 떠올랐다.
챗GPT가 AI 검색 시장을 잠식하는 가운데, 우드워드는 이미지 생성 서비스인 ‘나노 바나나’를 출시하며 제미나이 앱을 앱스토어 1위로 끌어올렸다. 이로 인해 구글의AI 인프라가 과부하될 정도로 사용자 수가 급증했고, 알파벳 주가는 62% 상승하며 AI 경쟁에서 회복세를 보였다.
CNBC에 따르면 우드워드는 AI 프로젝트를 가속화하면서도 구글 관료주의를 돌파하는 데도 역량을 보였다.
그는 ‘프로젝트 테일윈드’를 통해 AI 노트북 ‘노트북LM’을 개발하며,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하는 문화를 구축했다. 이는 구글 내부에서도 이례적인 접근 방식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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